광주광역시, 2018공예문화예술 체험학교 운영

라이프스타일/문화|2018.05.03 00:01

광주시, 2018공예문화예술 체험학교 운영



광주광역시는 5월부터 공예명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2018 공예문화예술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2018 공예문화예술체험학교’는 매주 주말 도자, 섬유, 한지, 가죽 공예 등 총 10개 분야 공예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무형문화재와 공예명장들을 초대해 공예품을 제작 시연하고 남도 의례음식장인들과 함께하는 음식과 공예(그릇)의 만남,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개최한다.

특히 오는 5일에는 중요 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 이수자이자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악기장인 이복수씨가 가야금 안족 만들기를 시연하고, 무형문화재 남도의례 음식장인 민경숙씨가 꽃전과 연화차를 시연하는 등 음식과 공예품(그릇)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체험학교는 10월까지 전통문화관(5월5일~7월1일, 10월6일~11월4일)과 아시아문화전당(9월1~16일)에서 진행된다.

 신현대 시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예인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기회가 우선 제공돼야 한다는 취지로 시민이 제안해 시행됐다”며 “공예가 생활문화와 여가문화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