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수영대회조직위, 경기분야 대회준비 박차

스포츠|2018.10.12 00:27

광주수영대회조직위, 경기분야 대회준비 박차

  - 경기정책자문관・종목담당관 6명 위촉, 실전체제 전환준비
  - 각 종목담당관, 대회 최일선 경기현장에서 진두지휘 역할 수행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11일 오전 경기별 자문과 실무 역할을 맡아줄 경기정책자문관과 종목담당관들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경기분야 대회준비를 시작했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가는 ▲경영 분야와 대회전반적인 정책을 자문하게 될 경기정책담당관에 임효택 전(前) 광주수영연맹 전무이사가 위촉됐고, 각 종목별 담당관으로는 ▲김은희 강원도청 다이빙 코치(다이빙 분야) ▲이민수 인천수영연맹 이사(수구 분야) ▲이수옥 태평양아시아협회 집행위원장(아티스틱수영 분야) ▲김효준 대한수영연맹 이사(오픈워터수영 분야) ▲이종희 대한수영연맹 시설위원(하이다이빙 분야)으로 총 6명이다. 

이들은 대부분 국제심판자격을 소지하였으며, 조직위가 수립한 경기운영계획(CPM)과 현장운영계획(VOP)을 수정·보완하고 종목별 경기장 개․보수 등에 자문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국제대회 경험을 살려 현장 실전체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노하우를 조직위에 전수하게 된다.

또한, 국제수영연맹(FINA)과 협력·지원업무, 경기관련 업무에 대한 경기단체 의견 반영, 대회 종료 후 경기운영결과 보고서 자문도 담당하게 된다. 

 위촉식에 앞서 조영택 총장은 “종목담당관은 수영 종목별로 국내 최고의 전문가인 만큼 그동안 쌓은 국제대회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완벽한 경기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대회 성공개최라는 공동목표를 위해 국제수영연맹과 상호협력하고 잘 소통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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