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립도서관, ‘빛고을 책 읽는 시민’ 참여자 모집

라이프스타일/문화|2019.01.11 13:46

시립도서관, ‘빛고을 책 읽는 시민’ 참여자 모집

- 광주 23개 공공도서관 협력…다독자 시상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시민에게 독서를 권장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빛고을 책 읽는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빛고을 책 읽는 시민’은 광주 시민의 독서생활화와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 23개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공공도서관 이용 시민 가운데 가장 책을 많이 읽은 시민을 선정해 포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 참여 희망자는 2월부터 11월까지 광주지역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후 참여자가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해 읽으면 된다.


 선정은 각 공공도서관에서 다독자를 추천받아 시립도서관에서 최종 선정하게 된다.


   시립도서관은 추천자 중 도서대출 실적이 높은 순으로 12월에 가족 7팀, 개인 8명을 선정해 시장상 및 인증패를 수여하고, 도서대출 권수 및 기간 확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2013년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의 하나로 시작된 ‘빛고을 책 읽는 시민’ 사업은 시민 전체의 독서생활화를 위해 2018년부터 가족, 개인분야로 확대·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613-77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광주 23개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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