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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골키퍼 최봉진 베스트11 선정

Gwangjuro 2015. 9. 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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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골키퍼 최봉진 베스트11 선정

30R 부산전 PK 선방 등 2주 연속 선정






프로축구 광주FC의 수문장 최봉진이 두경기 연속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2-13일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0라운드 6경기를 평가한 결과 광주의 골키퍼 최봉진을 베스트 11에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최봉진은 지난 라운드 후반 26분 김영빈의 파울로 페널티킥 허용,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슈퍼세이브를 선보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뿐만 아니라 부산의 유효슈팅 6개를 모두 완벽하게 막아내며 소중한 승점 1점을 선물했다.


연맹은 최봉진에 대해 “상대의 매서운 유효슈팅을 모두 방어하며 완벽한 무실점 플레이을 선보였다. 특히 페널티킥 선방은 백미였다”고 평가했다.


지난 7월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광주 유니폼을 입은 최봉진은 지난 29라운드에 이어 두경기 연속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올 시즌 광주에서 프로에 데뷔해 7경기 5실점 했다. 


한편 광주는 오는 19일 오후 4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승점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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