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2019년 제5기 ‘청년위원회 위원’ 모집

NEWS/사회/환경|2019.02.04 15:33

광주시, 2019년 제5기 ‘청년위원회 위원’ 모집 

- 대학생․취업준비생 등 50명 선정…19일까지 신청 접수


광주광역시는 시정에 청년 참여를 보장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당사자의 제안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제5기 광주광역시 청년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현재 광주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창업자, 직장인 등 청년문제에 관심이 많은 만 19~39세 청년으로, 모집인원은 총 50명 이내다. 

지원 희망자는 19일 오후 6시까지 시 청년정책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kamsook@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다운 :    5기 청년위원 모집 공고문.hwp



광주광역시는 지원자가 모집인원인 50명을 초과할 경우 서류심사와 간단한 면접을 거쳐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위원은 1년 동안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발굴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하고 국내외 청년단체와 교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광주광역시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안고 있는 고민을 공유하고 청년 당사자들이 직접 해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청년위원회 위원을 공모한다”며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5년 1기부터 4기까지 청년위원회를 운영하면서 광주청년정책 기본조례 제정, 빛가람학점제 운영, 청년 취업 정장 대여서비스 사업 등 발굴된 제안을 시정에 반영해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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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 다문화가족 지원 우수 프로그램 공모

NEWS/사회/환경|2019.02.04 15:17

광주시, 다문화가족 지원 우수 프로그램 공모
- 20일까지, 비영리 민간단체 대상


광주광역시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 지원 우수 프로그램 사업’을 공모한다.


광주시 거주 외국인은 3만4412명으로 인구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한국인 배우자를 포함한 다문화가족은 2만473명에 달한다.


시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이들이 편견없는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다문화 수용성을 제고하고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전 성장 지원, 다문화 부모교육 등 우수 프로그램에 4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1년 이상 계속 수행하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다. 신청 서류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0일까지 시 사회복지과 다문화가족팀(062-613-3241)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사업은 선정위원회가 사업 수행의 전문성, 효율성, 실행가능성, 파급효과, 신청예산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공모에서는 ‘다문화이해 강사 양성 및 매뉴얼 개발 사업’, ‘다문화 더하기 더 나은 세상’, ‘엄마의 나라로 세계 요리여행을 떠나자’, ‘이민자 토탈 전통 공예’, ‘이주민 청소년 야학당’ 등 5개 사업에 3700만원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다문화이해 교육 매뉴얼 개발 사업’은 생애단계별 이해 교육 으로 아동·청소년·성인 등 3종으로 구성해 눈높이에 맞는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자료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다문화가족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다문화거점센터 1곳, 다문화가족지원센터 5곳, 폭력피해 이주여성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결혼이민자의 조기정착과 자립역량 강화 ▲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생활 유지 ▲자녀의 건강한 성장 및 글로벌 인재 육성 ▲광주시민의 다문화사회 이해 증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누리콜센터(1577-1366)를 운영해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생활정보 제공, 가족갈등 상담, 긴급·위기 지원 등 365일 24시간, 13개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사회복지과(062-613-3241), 광주시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062-363-2963)와 자치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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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구제역 확산방지에 총력

NEWS/사회/환경|2019.02.04 15:14

광주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구제역 확산방지에 총력




광주광역시는 구제역 확산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3일 구제역방역대책본부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지대본)로 전환하고 구제역 총력대응태세에 들어갔다.


시는 구제역 위기대응 단계가 ‘경계’ 수준이지만 더 강력한 방역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대본을 구성해 구제역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지대본은 구제역 상황 종료 때가지 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소를 운영하고 관내에 구제역 발생 유입시 발생 농장에 대한 살처분 및 이동제한 등을 총괄하게 된다.


수습주관부서인 생명농업과는 관내 현장 방역체계를 지휘 관리하고, 유관부서별 협업기능을 통해 방역 지원체계를 구제역 상황 종료 때까지 운영한다.


현재 시에는 소 170농가 4800두, 돼지 10농가 8300두, 염소 12농가 900두 등 총 192농가 1만4000두가 사육되고 있으며 선제적 구제역 방지를 위해 지난해 8월 ~ 9월에 걸쳐 전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을 100프로 접종 완료한 바 있다.


이어 시는 구제역 유입 완벽 차단을 위해 2월 1일부터 2일까지 관내 전체 우제류 사육 농가에 대한 긴급 추가 접종을 마쳤다.


또한 시 농기센터에 비상방제단을 구성하고 광역방제기를 활용해 설 연휴기간 관내 축산관련 시설 현장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였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가축 사육농가에서도 의심 증상 발견 시에는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하고 설 연휴기간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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