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트 트레일러 공연 안내

라이프스타일/문화|2018.10.17 17:49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트 트레일러 공연 안내

이번 주 불금불토 색다르게 보내고 싶다면,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ACC야외광장으로 놀러오세요!

가을 냄새 물씬 풍기는 공연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소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

-시간 : 10월 19일(금) ~ 10월 20일(토) PM 07:00

-입장료 : 무료





[19(금)]

광주신인아티스트 #무드리스트 공연에 이어,

가을밤을 수놓는 가야금의 선율과 판소리 한마당 #입과손스튜디오 #박순아

아코디언의 귀공자 #마티나스레비츠키 의 내한공연

독특한 음색으로 청중들을 사로잡는 #최고은밴드


[20(토)]

광주신인아티스트 #광주약국 공연에 이은

홍대씬의 슈퍼루키! #아디오스오디오

지금까지의 레게와는 다르다. 한국스피릿의 레게 #노선택과_소울소스

그리고 ACC더블스크린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구준엽 의 DJ-ing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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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5‧18영상기록물 누구나 볼 수 있다

NEWS/사회/환경|2018.05.09 17:35

미공개 5‧18영상기록물, 누구나 볼 수 있다

5‧18기록관, 5월10~30일까지 일반시민 대상 상영


38년만에 최초 공개된 5‧18영상기록물이 시민을 대상으로 5․18기록관 3층 3D영상실에서 10일부터 30일까지 상영 됩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물은  1980년 5월20일부터 6월1일까지 적십자병원에서 헌혈하는 시민들, 국군통합병원에서 환자치료 장면, 전남도청 기자회견 등 광주 일대와 근교를 촬영한 기록물로 시위대와 계엄군의 대치, 적십자병원의 영안실, 시민궐기대회, 도지사 기자단 브리핑과 수습위원회 면담, 망월동 안장, 27일 이후 광주의 주요 기관과 시민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있습니다.


 5‧18기록관은 이번에 공개된 영상물과 관련해 영상자료에 대한 정보, 영상물에 나오는 인물, 장소 등에 대해 시민 제보를 받고있으며 5‧18기념행사 기간 업무 추진을 위해 5월에는 접수만 받고, 6월부터 본격적인 확인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합니다. 

    - 제보 전화 : 5‧18민주화운동기록관(062-613-8202, 8287)


 미공개 영상기록물은 11일부터 한국영상자료원 상암동 본원과 파주 분원 영상도서관에서 멀티미디어 서비스로도 무료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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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018공예문화예술 체험학교 운영

라이프스타일/문화|2018.05.03 00:01

광주시, 2018공예문화예술 체험학교 운영



광주광역시는 5월부터 공예명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2018 공예문화예술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2018 공예문화예술체험학교’는 매주 주말 도자, 섬유, 한지, 가죽 공예 등 총 10개 분야 공예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무형문화재와 공예명장들을 초대해 공예품을 제작 시연하고 남도 의례음식장인들과 함께하는 음식과 공예(그릇)의 만남,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개최한다.

특히 오는 5일에는 중요 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 이수자이자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악기장인 이복수씨가 가야금 안족 만들기를 시연하고, 무형문화재 남도의례 음식장인 민경숙씨가 꽃전과 연화차를 시연하는 등 음식과 공예품(그릇)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체험학교는 10월까지 전통문화관(5월5일~7월1일, 10월6일~11월4일)과 아시아문화전당(9월1~16일)에서 진행된다.

 신현대 시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예인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기회가 우선 제공돼야 한다는 취지로 시민이 제안해 시행됐다”며 “공예가 생활문화와 여가문화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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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예술夜시장, 5월 ‘오색찬란’ 주제로 관람객 맞아

대인예술夜시장, 5월 ‘오색찬란’ 주제로 관람객 맞아

- 인형극․민속음악․마술 등 공연, 키즈존 체험 등 ‘다채’




대인예술야시장이 ‘오색찬란’을 주제로 5월 예술야시장의 불을 밝힌다.

‘오색’으로 표현된 다양한 가치가 예술을 매개로 시장에서 만나 ‘찬란’한 결실을 맺게 하지는 것이 기획의도다.

제1주차장에 마련된 유별난 예술극장에서는 오색가족(五色歌族)을 테마로 다채로운 공연이 관람객을 맞는다. 5일 어린이날에는 미루나무 인형극단이 어린이의 시각으로 본 광주정신을 소개하고,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는 특유의 강렬한 타악 리듬을 타고 열정의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마술가 조성옥이 마술과 저글링이 합쳐진 환상의 무대를 선사한다. 

12일에는 가족밴드 ‘예닮’이 인권과 관련된 노래를 부르고 청년밴드 ‘독수리 오형제’는 음악 삼매경의 진수를 보여준다. 혼성 어쿠스틱 밴드 ‘트리플 제이’는 경쾌하고 감미로운 팝음악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19일에는 우리음악과 외국음악의 앙상블을 기대해도 좋다. 출발은 창극프로젝트 ‘소리치다’가 음악극 춘향가·수궁가·심청가로 문을 연다. 이어 대금연주자 송경호가 5월의 노래를 대금으로 연주하고 외국인밴드 ‘유포리아’가 다양한 외국음악을 연주한다. 

26일에는 퓨전밴드 ‘푸르른밤’이 판소리와 통기타의 선율로 퓨전 어쿠스틱 공연과 보컬 듀엣 ‘YOLO’는 민중가요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대인예술야시장의 인기 프로그램인 ‘다문화 공간 드리머스’에서는 다국적 밴드 ‘판타스틱 미스테이크’가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을 주제로 노래한다.

키즈존에서는 5일과 12일 ‘Rainbow world’를 주제로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활동을 만날 수 있다. 극단 도깨비는 전래동화 인형극을 보여주고 체험활동으로는 재활용 물건에 무지개 그리기, 과자로 얼굴 만들기, 동화 속 장면 색칠하기, 영어동화 읽어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한평 갤러리’는 28일부터 5월12일까지 세 번째 기획전과 아미전(AMIE)이 각각 열린다. 기획전은 ‘산자여, 따르라’를 주제로 4월 세월호의 아픔과 5월 민주화 운동을 형상화한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김화순, 김희남, 박성완, 위재환, 최재덕 작가가 참여했다. 신양호 작가를 초대해 ‘타(他):수결의 원칙’을 주제로 전시를 이어간다. 


 또한 26일 소설가 이화경 씨를 초청해 ‘탐욕-사랑은 모든 걸 삼킨다’를 주제로 다문화공간 드리머스에서 시민인문강좌 횡설수설을 진행한다. 

 5월 기획프로그램 ‘다같이 多가치 가장자리’에서는 5·18 주먹밥 나눔과 영화무료상영관 운영, 5·18 관련 전시 및 책자 홍보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대인예술시장 아트컬렉션 샵 수작에서는 캔버스 프린트작품을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테마아트 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19일에는 박성완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대화, 아트경매를 추진한다.


문병재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매주 토요일에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과 어여쁘다 궁동, 양림동 근대역사 문화탐방 등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채롭고도 지역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의 : 별장사무국 (062-233-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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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 자연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운영

라이프스타일/문화|2018.04.18 19:49

광주광역시 무등산 자연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운영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획득한 무등산의 수려한 경관과 지질학적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권(광주호~가사문화권~무등산)과 연계한 ‘무등산 자연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오는 21일부터 연중 운영한다고 합니다.

탐방 프로그램은  ‘무등산 역사길 트레킹’과 ‘광주 1박2일’ 2개 코스로 구성됩니다.

 무등산 역사길 트레킹 코스




충장사에서 시작해 귀후제~초광대역 지진계~풍암정~충효동 도요지~금곡동~삼괴정~평모들~충효분교~지석묘~광주호 호수생태원~김덕령장군 생가터~정려비각~충효동 왕버들~창계천~환벽당~취가정에서 마무리 된다.

광주 1박2일 코스

첫째날 무등산 역사길 트레킹 코스를 포함해~대인예술시장별장~사직동통기타거리~1913송정역시장 등 볼거리 가득한 도심 속 야간투어가 진행되고, 둘째날 국립아시아문화전당~프린지페스티벌~광주비엔날레~국립5․18민주묘지를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광주학교(062-385-1417)에 예약신청하면 운영 일정에 맞춰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무등산 탐방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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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청년정책, ‘광주청년드림' 온라인 소통

NEWS/경제/생활|2018.04.18 19:37

광주광역시 청년정책, ‘광주청년드림' 온라인 소통 

광주광역시는  2017년부터 ‘광주청년드림’ 정책소통 온라인 체계 형성  카카오톡 등 청년 이용 많은 채널 활용해 접근성 강화 하여 다양한 정보제공과 상담 넘어서 온라인으로 청년이 직접 정책방향 제안 정부․타 지자체 정책소통 모델로 높은 관심 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청년드림은 지역 미취업 청년에게 일경험과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지난해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지원사업을 시작하면서 청년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사이트,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각 채널별로 광주 청년정책 관련 정보가 확산되도록 했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열어 1:1 상담 체계를 마련했다. 

현재까지 광주청년드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3000명이 가입돼 소통하고 있고, 2018년 1월부터 3월까지 공식사이트 방문자수가 1만2000명을 넘었다. 


광주시는 올해 ‘광주청년드림’을 시가 추진하는 일자리, 금융, 주거 지원사업으로 확대해 정책을 통한 청년소통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이승철 시 청년정책과장은 “정책의 입구는 하나, 출구는 여러 개가 올해 청년정책 온라인소통의 큰 원칙이다”며 “청년드림이라는 이름으로 청년들이 쉽게 들어와서 다양한 정책지원을 받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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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민영화카페 2018년 4월 상영작 안내

라이프스타일/문화|2018.04.18 01:07

광주광역시 시민영화카페 2018년 4월 상영작 안내

광주광역시청 무등홀에서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영화 무료 상영을 하고있습니다.

4.5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4.12 대니쉬 걸 
4.19 이탈리아 횡단밴드 
4.26 컬러플 웨딩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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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강변축 자전거 거점터미널 운영

NEWS/경제/생활|2018.04.17 14:40

광주광역시  강변축 자전거 거점터미널 운영



4월 21일부터 광주천․영산강변 8곳, 자전거 무료정비․대여


광주천과 영산강변 자전거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강변 축 자전거 거점터미널’이 오는 21일부터 운영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2년부터 교량 아래 여유 공간에 자전거 통합서비스센터인 ‘강변 축 자전거 거점터미널’을 마련, 해마다 겨울철을 제외한 4월부터 11월까지 자전거 무상 수리, 자전거․안전장구 무료 대여, 안전교육, 자전거 길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 장소는 용산교․중앙대교․동천교 등 광주천변 3곳과 첨단교․산동교․어등대교․극락교․승촌보 등 영산강변 5곳을 포함, 총 8곳이다. 각 거점터미널에 자전거 전문가 두명을 배치해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 자전거․안전장구 무료대여 장소 : 동천교, 첨단교, 산동교, 극락교 등 4곳 


지난해에는 총 44회 운영해 2만2000여 명의 자전거 이용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김남균 시 도로과장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리 등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거점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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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권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NEWS/사회/환경|2018.04.17 14:33

“무등산권 유네스코 인증, 광주 발전 밑거름될 것”




   무등산권이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 ‘제204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됐다.


   2016년 2월 무등산권의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시동을 건 후 2년 2개월 만의 쾌거다. 이번 인증작업의 총괄책임을 맡아 전 세계를 누비며 무등산권의 가치를 알리는데 주력해온 허민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장(전남대 부총장․대한지질학회 회장)을 만나 그동안의 소회와 인증의 의미, 향후 계획, 과제 등을 들어봤다. 다음은 허 단장과의 일문일답.


△ 무등산권이 유네스코로부터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획득했다. 준비부터 인증까지 소회한다면.


 - 무등산을 어렴풋이 무등산을 광주의 명산으로만 인식해오다 지난 2010년부터 세계지질공원 인증작업을 시작하면서 깊이 있게 알게 됐다. 주상절리대 규모가 세계 최대라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이다.


   연구용역은 17명의 전문가를 투입해 진행했다. 홍콩, 영국 등 세계지질공원을 투어하며 연구논문을 내고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밑 작업을 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4년 12월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데 이어  2016년 11월 유네스코에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제출했다. 8권의 책자로 구성된 신청서에는 무등산권의 학술적 가치를 연구한 논문들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본 관리운영계획, 지역민 서명 등이 포함됐다.


   심사는 지난해 9월 1차를 거쳐 11월 2차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 후보지로는 무등산권을 비롯해 총 17곳이 올랐는데, 지난 4월12일 개최된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는 4곳이 탈락된 13곳이 확정됐다.


△ 현장실사 과정에서 무등산권에 대한 실사위원들의 평가는 어땠나.

 - 학술적 가치에 대한 연구와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 등이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도 여러 자치단체에서 유네스코 등재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대다수가 학술적 연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인증에만 신경을 썼다.


   무등산의 경우 연구를 통해 대표 명물인 주상절리대가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지질구조라는 점이 밝혀졌다. 특히 주상절리대 암석은 ‘무등산 응회암’으로 명명해 국제적 공인까지 받은 상태다.


   공룡이 등장하는 영화를 제작하면 반드시 인용될 정도로 세계적 인지도를 자랑하는 화순 서유리 공룡발자국화석지 역시 연구를 통해 알려진 사례다.


   무등산보호단체, 무등산공유화재단 등 시민단체와 지역 언론의 역할도 컸다. 무등산보호단체는 25년에 걸쳐 활동을 펼쳐왔으며, 언론사도 무등산 보호캠페인을 20여년 이상 실시했다. 민간단체가 하나의 이슈로 장기간 활동한 것은 이례적으로 점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번 심사에서 무등산권은 최종 선정된 13곳 중에서도 상위권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 인증이 현실화되기까지 숨은 노력이 있었다면 소개해 달라.

  - 가장 큰 조력자는 역시 광주광역시다. 무등산권의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구상부터 현실화까지 26개월의 시간이 소요됐다. 자치단체에서 의지를 갖고 추진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성사가 어려운 일이다.


   광주시는 인내심을 갖고 한 발자국씩 내딛었으며, 인증을 위해 푸른도시사업소에 전문가를 투입, 전문팀을 꾸리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처음에는 인증작업과 관련된 업무를 관광과에서 맡았는데 이후 공원녹지과, 푸른도시사업소 등이 협업체계를 구축하며 보다 나은 의견을 모으고자 머리를 맞댔다. 광주에서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전문가를 초청하는 일 등도 적극 나섰다.


   특히 윤장현 시장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인증까지 성큼성큼 다가설 수 있었다. 윤 시장은 시장이라는 신분을 내려놓고 실사단이 광주를 찾을 때마다 직접 만나 무등산권의 가치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강조했다. 당시 윤 시장의 태도에 감동한 실사위원 일부는 아직도 윤 시장의 안부를 물을 정도다.


   학계에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이 컸다. 전공 분야가 아닌데도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선 이들이 많았고, 전남대 지질공학과와 자원공학과 교수들은 개인 시간을 쪼개면서까지 참여해줬다.


 △ 인증에 따라 기대되는 효과는.

 -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그 자체가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유네스코에 등재됐다는 이유만으로도 세계 명소가 되기 때문이다. 무등산권 지질공원을 찾은 이들을 통해 양림동 근대문화역사마을, 5‧18 등 광주의 문화유산은 자연스럽게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될 것이다.


   유네스코 등재는 광주의 모든 것이 살아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유네스코 사업이 월드컵, 올림픽 개최보다 더 중요하고 실익이 크다고 본다. 월드컵, 올림픽은 일회성 행사이지만, 유네스코 사업은 지속가능하고 영원히 간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광주의 발전을 일구는 단초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와 지역민의 관심이 필수적이다.


 ▲향후 과제는.

 - 유네스코는 세계지질공원에 대해 4년마다 재인증 평가를 실시한다. 발전이 없으면 재인증은 어렵다는 의미다.


   무등산권의 유네스코 효과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술연구가 필요하다. 무등산권에 포함된 담양, 화순 등은 아직 관련 학술 연구가 미흡하다. 이러한 학술연구를 포함해 무등산권 세계화사업을 3가지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첫 번째가 학술연구라면 두 번째는 워크숍 개최를 통한 개발도상국의 유네스코 견인 및 교육이다. 세 번째로 각종 심포지엄, 워크숍 개최로 세계지질공원 성공 모들과 네트워크를 구축, 시너지를 확대해야 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는 지역 특산품 브랜드화 사업, 지질명소를 잇는 탐방로 사업 ‘지오트레일’ 등 세계화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이 밖에도 1500억여 원을 투입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관, 세계지질공원 아카이브, 지오파크 커뮤니티센터, 야외 지질공원 체험관 등을 조성하는 국제플랫폼센터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광주정신을 토대로 개발도상국에 무등산권 지질공원 인증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젝트도 과제 중 하나다. 무등산은 이미 세계적 명산이 되었으므로 앞으로는 동남아 등 저개발국가에 유네스코 교육의 장 역할을 해야 한다.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힘을 모아 무등산권 유네스코 등재의 성과를 거둔 것처럼 다시 한 번 합심한다면 세계인의 부러움을 사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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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개최

NEWS/사회/환경|2015.09.08 11:38


제5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개최

- 9월 12일(토)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 -






광주시립민속박물관(관장 김원석)과 월간 전라도닷컴은 우리지역의 멋이 오롯이 담긴 전라도말(사투리)의 보존과 가치를 일깨우기 위해 ‘제5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를 9월 12일(토) 오후 2시 광주시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우리 박물관과 전라도닷컴은 전라도말의 의미를 재탐색하고 지역문화자원화에 대한 방안을 찾아보고자 2011년부터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9월 12일(토) 오후 2시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 다섯 번째 행사를 연다. 예선 심사(예선 접수: 8월 17일~9월 3일)를 통해 총 14팀이 본 경연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참가자들은 결혼 · 출산과 관련한 삶의 기억, 농촌의 생활상, 애틋한 가족이야기 등 다양한 사연을 전라도말로 풀어낼 계획이다. 또한 형식 면에서도 다양한 방식(전라도말을 활용한 소리, 전설 구연)을 차용하며 대회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혀나갈 예정이다. 


9월 12일 당일 경연을 거쳐 수상자를 결정하는데 “질로 존 상”(대상) 1명에게는 70만원, “영판 오진 상”(금상) 3명에게는 각 30만원, “어찌끄나 상”(장려상) 5명에게는 20만원, “배꼽 뺀 상”(인기상) 2명에게는 15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방청객 가운데 한복을 가장 곱게 차려입고 온 1명을 뽑아 “옷 맵시상”(상금 10만원)도 증정한다. 


그리고 당일 행사장을 찾은 방청객이라면 누구나 ‘경품 응모 행사’와 ‘전라도말 퀴즈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뜨거운 방청객의 열기를 기대하며 상품으로는 신토불이 농산물을 푸짐하게 준비하였다. 더불어 신명나는 판소리 공연과 인디밴드 공연이 마련되어 전라도말 잔치날의 흥취를 함께 돋울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라도말의 구성지고 풋풋함을 널리 알리고 우리 지역민들이 스스로 전라도말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이자는 취지로 개최한 것이다. 말하는 이가 즐겁고 듣는 이들도 흐뭇하게 느끼게 될 이번 전라도말의 향연에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기대한다.

 (※자세한 문의 : 광주시립민속박물관 062-613-5365. 전라도닷컴 062-654-9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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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로]2015 광주국제아트페어 개막

라이프스타일/문화|2015.09.01 11:25


2015 광주국제아트페어 개막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미술협회와 광주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15광주국제아트페어가 오는 9월2일 오후6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열린다.



‘미술광주’라는 큰 틀 안에서 기획된 제6회 광주국제아트페어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아시아 이웃 국가들과의 연대를 통해 국제규모의 미술시장을 활성화하고 시민과 문화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지역 미술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본 전시에는 국내외에서 엄선된 79개 갤러리가 참여해 국제 미술시장의 흐름과 다양한 현대미술의 경향을 보여준다. 특히,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7개국 14개의 유명 화랑이 초대돼 각 국의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지역 화랑도 행사에 참여해 지역 미술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미술의 대중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별전은 아트페스티벌 형식으로 지역 및 외부작가 100여 명을 선정해 작가들에게 부스를 제공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작품들로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게 하고,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30~40대 젊은 작가그룹으로 구성된 <영아티스트전>은 초대된 ‘A.P.G.V.’(Art Project Group_V), ‘미테우그로’, ‘다다’ 등 총 6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참신하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미디어아트전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광주지역의 미디어아티스트가 초대돼 새로운 미디어를 작품에 접목해 예술의 조형적 영역의 확대를 시도하는 그들의 기발한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와 함께 광주시립미술관소장품전, 김숙빈 설치전, 중국 청도시 작가전이 열리며, 부대행사로는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강동호작가의 ‘함께하는 프리드로잉’ 벽화체험과 ‘에코백 만들기’, ‘공예와 함께 놀자! ’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본 행사의 관람 시간은 9월2일 개막일은 오후 4시부터, 3일부터 5일 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이며, 6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회를 거듭할수록 국내외 많은 갤러리와 후원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면서 행사 규모와 수준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라며 “미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많이 방문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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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함께하기 좋은축제 '2015어린이공연문화축제' [광주로]

가족이함께하기 좋은축제 '2015어린이공연문화축제'[광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이 준비한‘2015 어린이공연문화축제’ 가 9월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월4일부터 12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진행이된다.


11개국 40여 팀의 어린이 공연단체와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최근 각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어린이 공연을 한자리에 모아 쉽게 접하기 힘든 형식과 다양한 스토리의 공연을 선보인다.


2015 어린이공연문화축제의 주요 작품으로는 어린이문화원이 제작한 음악인형극 <깔깔나무>와 소리동화 <부케티노>, 2015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ASSITEJ-KOREA) 주최 겨울축제 작품상 수상작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영‧유아용 연극 <달>, 한국‧태국‧인도네시아가 함께 만드는 <드라마텐트 인 아시아>,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의 <작은 극장> 등이 있다.


<2015 어린이공연문화축제> 전야제9월 3일 오후 6시 50분

장소 : 하늘마당 (문화창조원)
찾아오시는 길 : http://www.acc.go.kr/02/01/01
공연안내 : www.childrensfestival.kr
공연문의 : 1899-5566 / 062-229-3444~6










[광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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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5년 양성평등주간 행사

NEWS/사회/환경|2015.08.24 12:16

광주시, 2015년 양성평등주간 행사



광주광역시는 201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일․가정 양립 약속과 실천! 양성아~ 평등아~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여성주간’으로 진행됐던 이번 행사는 ‘여성발전기본법’이 제정 20년 만에 ‘양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되면서 지난 7월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광주시 주최,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광주여성재단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는 31일 시청사 시민숲에서 여성친화도시 ‘광주가 바뀐 것들’, 스웨덴 일․가정 양립 사진, 초등생들의 양성평등 그림 공모 수상작 등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전시회로 문을 연다.


이어 9월 1일과 4일 두 차례, 가족과 여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영화가 시청사 무등홀에서 상영되며, 직장맘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도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매달 열리는 KBS행복아카데미와 연계해 김정숙 세계여성단체협의회장이 ‘미래 사회와 여성’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같은 날 시민광장에서는 ▲꽃할배! 건강한 식생활 교실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한 남성의 양성평등 지원 캠페인(He For She) ▲캘리그라피(Calligraphy)전 등 양성평등 인식전환 홍보 및 체험을 위한 33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남성과 여성이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인식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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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엑스포 주제관 ‘시민 문화시설’로 운영

NEWS/사회/환경|2015.08.18 21:48


광엑스포 주제관 ‘시민 문화시설’로 운영



[사진제공: 광주광역시]



광주시 상무시민공원 내 세계광엑스포 주제관이 시민을 위한 문화시설로 탈바꿈한다.

광주광역시는 세계광엑스포 주제관의 영화 상영을 확대하고 전시 체험 콘텐츠를 새로 구축해 시민이 즐겨찾을 수 있는 곳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영화는 매월 주제를 정해 매주 목․금요일 오후 7시, 토․일요일 오후 5시에 상영한다.

8월에는 호러·해양영화, 9월에는 인디·단편영화, 10월에는 스포츠영화, 11월에는 음악·뮤지컬영화가 상영된다.

   

1층은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퍼즐 등 지역에서 개발한 안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체험관’으로 꾸며 오는 9월9일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문정찬 시 문화산업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테마극장 운영을 시작으로 세계광엑스포 주제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것이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이용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영화 상영 문의 : 세계광엑스포 주제관 062-372-0550

   ※ 8월20일, 21일 호러영화 ‘컨저링’

       8월22일, 23일 해양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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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김대중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모식 참석

NEWS/정치|2015.08.18 21:41

장현 광주광역시장, 김대중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모식 참석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8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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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실시

NEWS/사회/환경|2015.08.13 18:38

광주시,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실시


광주광역시는 13일 오전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 지구에서 시와 자치구,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협력지사, 광주광역시관광협회 소속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관광 활성화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는 바가지 요금을 뿌리 뽑고 공정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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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복 70주년을 맞아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NEWS|2015.08.12 00:54


 광주시, 광복 70주년을 맞아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주광역시는평화의 소녀상제막식을 갖는다

이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라는 아픔의 역사를 기억하며 다시는 부당한 권력에 의한 반인도적 범죄행위가 되풀이 되지않도록 일본정부의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고 평화와 인권이 존중되는 동북아시대를 열어가려는 결의를 담아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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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청년들이 펼친 ‘젊은 광주’의 힘!

NEWS|2015.07.15 11:18

괜찮은 청년들이 펼친 ‘젊은 광주’의 힘!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광주하계U대회를 기념해 개최한 ‘2015 세계청년축제’가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괜찮은 청년들, 7월 광주로 가자!’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금남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9일 간 펼쳐진 청년축제는 방문객수 5만5000명을 기록하면서 청년도시 광주의 힘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청년축제는 광주의 문화적인 우수성이 젊음의 에너지로 승화되면서 컬쳐버시아드를 실현한 핵심 콘텐츠로 부상했다. 


지역 청년뮤지션 60개 팀이 펼친 다양한 장르의 공연에 외국 선수단이 큰 호응을 보냈고, 청년마켓을 채운 거리 창업자 150개 팀의 아기자기한 제품들이 젊은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도심에서 별을 보며 밤을 보내는 도심캠핑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4일 첫 행사 이후 참가 희망자가 3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또한, 지역의 청년기획자를 중심으로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체적으로 참여하면서 청년들의 문화적인 잠재력을 끌어내는 축제로도 자리매김했다.






청년축제준비단으로 참여하는 청년만 100명이 넘고, 홍보대사와 온라인 서포터즈, 자원봉사 청년 200명에 축제의 콘텐츠를 채우는 청년문화 인력을 합하면 1000여 명의 청년들이 이번 축제를 함께 준비했다. 


청년 눈높이에 맞춘 홍보 역시 관심을 끌어 SNS에 게시한 홍보 콘텐츠는 게시물 당 1만 건 이상 공유됐다.  


또,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문화전당 주변이 축제의 장이 되고, 젊음의 에너지로 채워지면서 개관 이후 문화전당 주변의 활성화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뒤따르고 있다.  


경쟁과 불안에 지친 이 시대 청년들과 공감하기 위해 구성한 ▲흥분해도 괜찮아(공연행사) ▲막놀아도 괜찮아(전시·체험행사) ▲돈없어도 괜찮아(청년마켓) ▲말걸어도 괜찮아(강연행사) ▲지쳤어도 괜찮아(캠핑·해변)의 ‘괜찮아 시리즈’는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는 평가다. 






광주광역시는 이번 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2015 세계청년축제의 준비 과정부터 종료까지의 모든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보완점을 찾아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는 젊은 문화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윤장현 시장은 “우리의 아들 딸인 청년들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광주를 만들어주고 싶어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세계인과 함께 젊음의 에너지를 나눈 성공의 경험이 광주를 이끌어갈 큰 동력이 되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축제 준비 단계부터 참여해온 강수훈 2015세계청년축제 준비단장은 “청년이기 때문에 서투른 부분이 많았지만 서로가 힘이 되어주면서 이번 축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는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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