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복 70주년을 맞아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광주시, 광복 70주년을 맞아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주광역시는‘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갖는다이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라는 아픔의 역사를 기억하며 다시는 부당한 권력에 의한 반인도적 범죄행위가 되풀이 되지않도록 일본정부의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고 평화와 인권이 존중되는 동북아시대를 열어가려는 결의를 담아 제작되었다. NEWS 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