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예술夜시장, 5월 ‘오색찬란’ 주제로 관람객 맞아

대인예술夜시장, 5월 ‘오색찬란’ 주제로 관람객 맞아

- 인형극․민속음악․마술 등 공연, 키즈존 체험 등 ‘다채’




대인예술야시장이 ‘오색찬란’을 주제로 5월 예술야시장의 불을 밝힌다.

‘오색’으로 표현된 다양한 가치가 예술을 매개로 시장에서 만나 ‘찬란’한 결실을 맺게 하지는 것이 기획의도다.

제1주차장에 마련된 유별난 예술극장에서는 오색가족(五色歌族)을 테마로 다채로운 공연이 관람객을 맞는다. 5일 어린이날에는 미루나무 인형극단이 어린이의 시각으로 본 광주정신을 소개하고,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는 특유의 강렬한 타악 리듬을 타고 열정의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마술가 조성옥이 마술과 저글링이 합쳐진 환상의 무대를 선사한다. 

12일에는 가족밴드 ‘예닮’이 인권과 관련된 노래를 부르고 청년밴드 ‘독수리 오형제’는 음악 삼매경의 진수를 보여준다. 혼성 어쿠스틱 밴드 ‘트리플 제이’는 경쾌하고 감미로운 팝음악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19일에는 우리음악과 외국음악의 앙상블을 기대해도 좋다. 출발은 창극프로젝트 ‘소리치다’가 음악극 춘향가·수궁가·심청가로 문을 연다. 이어 대금연주자 송경호가 5월의 노래를 대금으로 연주하고 외국인밴드 ‘유포리아’가 다양한 외국음악을 연주한다. 

26일에는 퓨전밴드 ‘푸르른밤’이 판소리와 통기타의 선율로 퓨전 어쿠스틱 공연과 보컬 듀엣 ‘YOLO’는 민중가요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대인예술야시장의 인기 프로그램인 ‘다문화 공간 드리머스’에서는 다국적 밴드 ‘판타스틱 미스테이크’가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을 주제로 노래한다.

키즈존에서는 5일과 12일 ‘Rainbow world’를 주제로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활동을 만날 수 있다. 극단 도깨비는 전래동화 인형극을 보여주고 체험활동으로는 재활용 물건에 무지개 그리기, 과자로 얼굴 만들기, 동화 속 장면 색칠하기, 영어동화 읽어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한평 갤러리’는 28일부터 5월12일까지 세 번째 기획전과 아미전(AMIE)이 각각 열린다. 기획전은 ‘산자여, 따르라’를 주제로 4월 세월호의 아픔과 5월 민주화 운동을 형상화한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김화순, 김희남, 박성완, 위재환, 최재덕 작가가 참여했다. 신양호 작가를 초대해 ‘타(他):수결의 원칙’을 주제로 전시를 이어간다. 


 또한 26일 소설가 이화경 씨를 초청해 ‘탐욕-사랑은 모든 걸 삼킨다’를 주제로 다문화공간 드리머스에서 시민인문강좌 횡설수설을 진행한다. 

 5월 기획프로그램 ‘다같이 多가치 가장자리’에서는 5·18 주먹밥 나눔과 영화무료상영관 운영, 5·18 관련 전시 및 책자 홍보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대인예술시장 아트컬렉션 샵 수작에서는 캔버스 프린트작품을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테마아트 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19일에는 박성완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대화, 아트경매를 추진한다.


문병재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매주 토요일에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과 어여쁘다 궁동, 양림동 근대역사 문화탐방 등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채롭고도 지역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의 : 별장사무국 (062-233-1420)

댓글(0)

대인야시장 '별장' 열려

대인야시장 '별장' 열려

2015.7.24 ~25






대인야시장 별장이 이번주 24(금)~25(토) 이틀간 대인시장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 유대회기간 외국인들이 가보고싶은곳을 꼽힌 대인야시장

다양한 문화와 먹거리로 많은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댓글(0)

유대회기간 대인야시장 별장 5일간 열려

유대회기간 대인야시장 별장 5일간 열려





광주하계U대회 기간 대인예술야시장이 외국 선수와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는 장을 활짝 연다.


광주광역시는 광주하계U대회에 참여한 선수단과 국내외 방문객을 위해 당초 9∼10일 이틀간 예정된 대인예술야시장 ‘별장’을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야시장은 광주를 찾아온 전 세계 많은 젊은이들에 맞춰 ‘푸른 빛 젊음’으로 주제를 정하고 ‘평화, 자유, 우애, 젊음’을 상징하는 푸른 빛을 담아 젊은이들의 열기를 모아낼 전망이다.


시는 외국인 선수와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U대회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U대회 선수촌-문화전당 간 셔틀버스 노선을 변경해 대인예술시장을 경유토록 했다. 야시장에는 영문 안내문을 준비하고, 현수막과 배너 등에도 영문표기를 병행하며, 시장 주요 거점

 공간에 영어 통역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시민 셀러들은 청춘과 젊음을 상징하는 푸른 빛의 느낌이 나는 수공예품과 식물 등을 판매하고, 대인시장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도 주제를 반영한 다양한 아트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장에서 상설 운영하는 아트상품 판매숍 ‘미담’이 9일 문을 열면 시장을 찾는 관광객이 기념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 미담은 ‘Made In Daein Art Market’과 ‘美’(미)를 담아낸다는 의미


또한, 한평갤러리에서는 ‘색계(色界)’를 주제로, 시장 내 주차빌딩(다다 스튜디오)에서는 납량(納涼)을 주제로 한 ‘세시봉’ 전시가 열려 광주의 젊은 미술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프로젝트 블루’, ‘센치한 버스’, ‘바닥 프로젝트’, ‘우물안 개구리’ 등 지역의 젊은 뮤지션들이 환상적인 무대를 준비해 시장을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U대회 기간 광주를 찾는 선수단과 국내외 방문객을 위해 특별히 대인예술야시장을 확대 운영한다.”라며 “광주의 멋과 정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인예술야시장과 함께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의 하나인 예술의거리 ‘나비야 궁동가자’ 행사도 10일과 11일 ‘U Gwangju Culture’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끝>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