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트 트레일러 공연 안내

라이프스타일/문화|2018.10.17 17:49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트 트레일러 공연 안내

이번 주 불금불토 색다르게 보내고 싶다면,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ACC야외광장으로 놀러오세요!

가을 냄새 물씬 풍기는 공연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소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

-시간 : 10월 19일(금) ~ 10월 20일(토) PM 07:00

-입장료 : 무료





[19(금)]

광주신인아티스트 #무드리스트 공연에 이어,

가을밤을 수놓는 가야금의 선율과 판소리 한마당 #입과손스튜디오 #박순아

아코디언의 귀공자 #마티나스레비츠키 의 내한공연

독특한 음색으로 청중들을 사로잡는 #최고은밴드


[20(토)]

광주신인아티스트 #광주약국 공연에 이은

홍대씬의 슈퍼루키! #아디오스오디오

지금까지의 레게와는 다르다. 한국스피릿의 레게 #노선택과_소울소스

그리고 ACC더블스크린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구준엽 의 DJ-ing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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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영화카페 2018년 5월 상영작 안내

라이프스타일/문화|2018.05.15 16:35

시민영화카페 2018년 5월 상영작 안내

매주 목욕일 19:00 광주 광역시청 무등홀에서 무료로 상영이 됩니다. 




5.3 박하사탕

5.10 화려한 휴가

5.17 택시운전사

5.24 오래된 정원

5.31 호텔 르완다


 

박하사탕(1999) 130분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이창동, 출연 설경구, 문소리, 김여진


1999년 이창동이 각본과 감독을 겸해 제작한 <박하사탕>은 중년남자 영호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며 순수했던 청년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모습을 그렸다.


극은 1999년 봄 영호(설경구)가 20년전 첫사랑 순임(문소리)과 함께 왔던 기찻길 아래 강가를 찾아와 달려오는 열차를 향해 '다시 돌아갈래'라고 절규하면서 그의 삶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면서 시작된다. 주인공이 왜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것일까. 과거로 돌아가는 시간 여행을 하다보면 그 이유가 조금씩 드러난다.


영호의 1979년 스무살은 순임과 함께 야유회에서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말없이 주고 받는 깨끗한 영혼의 표상이다.


‘박하사탕’은 부산국제영화제와 아시안필름페스티벌 개막작품으로 상영되었다. 제37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하여 총 5개 부문을, 제53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선정되었다.



화려한 휴가(2007) 125분 한국 12세 관람가

감독 김지훈, 출연 김상경 이요원


<화려한 휴가>는 5.18이라는 사건에 매몰되지 않고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사랑과 아픔을 스크린에 생생하게 담아냈다.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도 돋보인다. 125분동안 차분하면서도 현실감있게 극적 긴장감을 잘 이끌어간다.


김 감독은 재미와 감동을 절묘하게 배합시켜 영화적으로 재구성하고 마치 관객들의 마음을 조종하듯 상영시간 내내 웃기고 울린다. 그러면서도 상업주의적 경박함에 빠지지 않고 역사적인 의의를 잘 부각시켰다.


30억원을 들여 만든 도청과 금남로 세트장도 당시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었고, 탱크와 소총, LMG같은 소품도 실감난다.


주인공인 김상경과 이요원의 터널안 이별 씬, 죽은 사람들의 미소와 살아남은 사람들의 슬픔을 함께 담은 기념사진 등 곳곳에서 가슴뭉클한 장면들이 쉴새없이 눈물샘을 자극한다.


 


택시운전사(2017) 137분 한국 15세 관람가

감독 장훈, 출연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계엄 하의 삼엄한 언론 통제를 뚫고, 광주를 취재해 전 세계에 5.18의 실상을 알린 위르겐 힌츠페터. 그리고 80년 5월 광주의 한가운데로 힌츠페터를 태우고 들어갔다 온 평범한 소시민이자, 힌츠페터조차 끝내 다시 찾지 못해 익명의 존재로 남은 김사복을 스크린으로 불러냈다.


이들이 광주까지 가는 길, 광주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택시운전사의 마음 속 행로를 따라가는 <택시운전사>는 실재했던 두 사람의 관점이 가진 생생함으로, 1980년 5월 광주를 사람들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한국인이 가장 믿고 보는 배우 송강호와 독일과 할리우드를 넘나들며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나온 명배우 토마스 크레취만, 어떤 캐릭터건 인물에 내재해 있는 깊은 인간미를 드리우는 유해진. 그리고 꿈과 아픔이 공존하는 청춘의 아이콘이 된 류준열. 이들 네 배우는 <택시운전사>를 통해 처음으로 한 스크린에서 만난다.


 


오래된 정원(2007) 112분 한국 12세 관람가

감독 임상수 출연 지진희, 염정아


이 영화는 황석영의 동명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으로, 격동의 80년대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원작이 갖고 있는 탄탄한 구성과 감동적인 드라마를 고스란히 살리면서 임상수 감독의 색다른 해석과 세련된 연출력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임상수표' <오래된 정원>은 진지하고 단단한 원작 소설과는 또 다른 색깔을 가졌다. 그는,


사랑보다 신념이 앞서고, 신나게 사는 게 미안했던 그런 시대에도 사랑은 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나라 영화계에는 시대와 사랑을 정면으로 다룬 영화가 드물다. 임상수 감독은 소설 '오래된 정원'을 러브스토리로 생생하게 극화했다.


<오래된 정원>은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전작 <그때 그 사람들> 시절 직후인 80년대를 그린 만큼 감독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작품. 그가 바라보는 80년대는 때로는 열정이 가득한 슬픔이 넘치고, 때로는 냉소가 가득한 슬픔이 가득한 그런 시대다.


 


호텔 르완다(2004) 121분 캐나다 12세 관람가  

감독 테리 조지, 출연 돈 치들


<호텔 르완다>는 2004년 테리 조지 감독의 2004년작으로 100일 동안 1,000여명의 목숨을 지켜낸 한 남자의 감동 실화를 담고 있다.


이 영화는 1994년 당시 100만 이상의 사상자를 낸 르완다 내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르완다의 밀 콜린스 호텔의 지배인이었던 폴 루세사바기나는 자치군의 위협 속에서도 목숨을 걸고 1,268명의 사람들을 100일 동안 호텔에 보호했다.


전쟁이 끝난 후 폴은 2005년 미국 정부가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자유의 메달’을 수상했다. <호텔 르완다>는 2005년 아카데미영화제 남우주연상과 각본상,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같은 해 베를린영화제에서 상영되어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인간애와 전쟁의 참혹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실존 인물로 분한 돈 치들의 연기는 엄지손가락을 들어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빛이 난다. <영사모>

태그 : 광주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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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5‧18영상기록물 누구나 볼 수 있다

NEWS/사회/환경|2018.05.09 17:35

미공개 5‧18영상기록물, 누구나 볼 수 있다

5‧18기록관, 5월10~30일까지 일반시민 대상 상영


38년만에 최초 공개된 5‧18영상기록물이 시민을 대상으로 5․18기록관 3층 3D영상실에서 10일부터 30일까지 상영 됩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물은  1980년 5월20일부터 6월1일까지 적십자병원에서 헌혈하는 시민들, 국군통합병원에서 환자치료 장면, 전남도청 기자회견 등 광주 일대와 근교를 촬영한 기록물로 시위대와 계엄군의 대치, 적십자병원의 영안실, 시민궐기대회, 도지사 기자단 브리핑과 수습위원회 면담, 망월동 안장, 27일 이후 광주의 주요 기관과 시민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있습니다.


 5‧18기록관은 이번에 공개된 영상물과 관련해 영상자료에 대한 정보, 영상물에 나오는 인물, 장소 등에 대해 시민 제보를 받고있으며 5‧18기념행사 기간 업무 추진을 위해 5월에는 접수만 받고, 6월부터 본격적인 확인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합니다. 

    - 제보 전화 : 5‧18민주화운동기록관(062-613-8202, 8287)


 미공개 영상기록물은 11일부터 한국영상자료원 상암동 본원과 파주 분원 영상도서관에서 멀티미디어 서비스로도 무료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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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018공예문화예술 체험학교 운영

라이프스타일/문화|2018.05.03 00:01

광주시, 2018공예문화예술 체험학교 운영



광주광역시는 5월부터 공예명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2018 공예문화예술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2018 공예문화예술체험학교’는 매주 주말 도자, 섬유, 한지, 가죽 공예 등 총 10개 분야 공예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무형문화재와 공예명장들을 초대해 공예품을 제작 시연하고 남도 의례음식장인들과 함께하는 음식과 공예(그릇)의 만남,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개최한다.

특히 오는 5일에는 중요 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 이수자이자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악기장인 이복수씨가 가야금 안족 만들기를 시연하고, 무형문화재 남도의례 음식장인 민경숙씨가 꽃전과 연화차를 시연하는 등 음식과 공예품(그릇)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체험학교는 10월까지 전통문화관(5월5일~7월1일, 10월6일~11월4일)과 아시아문화전당(9월1~16일)에서 진행된다.

 신현대 시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예인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기회가 우선 제공돼야 한다는 취지로 시민이 제안해 시행됐다”며 “공예가 생활문화와 여가문화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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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예술夜시장, 5월 ‘오색찬란’ 주제로 관람객 맞아

대인예술夜시장, 5월 ‘오색찬란’ 주제로 관람객 맞아

- 인형극․민속음악․마술 등 공연, 키즈존 체험 등 ‘다채’




대인예술야시장이 ‘오색찬란’을 주제로 5월 예술야시장의 불을 밝힌다.

‘오색’으로 표현된 다양한 가치가 예술을 매개로 시장에서 만나 ‘찬란’한 결실을 맺게 하지는 것이 기획의도다.

제1주차장에 마련된 유별난 예술극장에서는 오색가족(五色歌族)을 테마로 다채로운 공연이 관람객을 맞는다. 5일 어린이날에는 미루나무 인형극단이 어린이의 시각으로 본 광주정신을 소개하고,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는 특유의 강렬한 타악 리듬을 타고 열정의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마술가 조성옥이 마술과 저글링이 합쳐진 환상의 무대를 선사한다. 

12일에는 가족밴드 ‘예닮’이 인권과 관련된 노래를 부르고 청년밴드 ‘독수리 오형제’는 음악 삼매경의 진수를 보여준다. 혼성 어쿠스틱 밴드 ‘트리플 제이’는 경쾌하고 감미로운 팝음악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19일에는 우리음악과 외국음악의 앙상블을 기대해도 좋다. 출발은 창극프로젝트 ‘소리치다’가 음악극 춘향가·수궁가·심청가로 문을 연다. 이어 대금연주자 송경호가 5월의 노래를 대금으로 연주하고 외국인밴드 ‘유포리아’가 다양한 외국음악을 연주한다. 

26일에는 퓨전밴드 ‘푸르른밤’이 판소리와 통기타의 선율로 퓨전 어쿠스틱 공연과 보컬 듀엣 ‘YOLO’는 민중가요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대인예술야시장의 인기 프로그램인 ‘다문화 공간 드리머스’에서는 다국적 밴드 ‘판타스틱 미스테이크’가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을 주제로 노래한다.

키즈존에서는 5일과 12일 ‘Rainbow world’를 주제로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활동을 만날 수 있다. 극단 도깨비는 전래동화 인형극을 보여주고 체험활동으로는 재활용 물건에 무지개 그리기, 과자로 얼굴 만들기, 동화 속 장면 색칠하기, 영어동화 읽어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한평 갤러리’는 28일부터 5월12일까지 세 번째 기획전과 아미전(AMIE)이 각각 열린다. 기획전은 ‘산자여, 따르라’를 주제로 4월 세월호의 아픔과 5월 민주화 운동을 형상화한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김화순, 김희남, 박성완, 위재환, 최재덕 작가가 참여했다. 신양호 작가를 초대해 ‘타(他):수결의 원칙’을 주제로 전시를 이어간다. 


 또한 26일 소설가 이화경 씨를 초청해 ‘탐욕-사랑은 모든 걸 삼킨다’를 주제로 다문화공간 드리머스에서 시민인문강좌 횡설수설을 진행한다. 

 5월 기획프로그램 ‘다같이 多가치 가장자리’에서는 5·18 주먹밥 나눔과 영화무료상영관 운영, 5·18 관련 전시 및 책자 홍보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대인예술시장 아트컬렉션 샵 수작에서는 캔버스 프린트작품을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테마아트 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19일에는 박성완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대화, 아트경매를 추진한다.


문병재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매주 토요일에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과 어여쁘다 궁동, 양림동 근대역사 문화탐방 등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채롭고도 지역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의 : 별장사무국 (062-233-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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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 자연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운영

라이프스타일/문화|2018.04.18 19:49

광주광역시 무등산 자연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운영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획득한 무등산의 수려한 경관과 지질학적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권(광주호~가사문화권~무등산)과 연계한 ‘무등산 자연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오는 21일부터 연중 운영한다고 합니다.

탐방 프로그램은  ‘무등산 역사길 트레킹’과 ‘광주 1박2일’ 2개 코스로 구성됩니다.

 무등산 역사길 트레킹 코스




충장사에서 시작해 귀후제~초광대역 지진계~풍암정~충효동 도요지~금곡동~삼괴정~평모들~충효분교~지석묘~광주호 호수생태원~김덕령장군 생가터~정려비각~충효동 왕버들~창계천~환벽당~취가정에서 마무리 된다.

광주 1박2일 코스

첫째날 무등산 역사길 트레킹 코스를 포함해~대인예술시장별장~사직동통기타거리~1913송정역시장 등 볼거리 가득한 도심 속 야간투어가 진행되고, 둘째날 국립아시아문화전당~프린지페스티벌~광주비엔날레~국립5․18민주묘지를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광주학교(062-385-1417)에 예약신청하면 운영 일정에 맞춰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무등산 탐방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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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청년정책, ‘광주청년드림' 온라인 소통

NEWS/경제/생활|2018.04.18 19:37

광주광역시 청년정책, ‘광주청년드림' 온라인 소통 

광주광역시는  2017년부터 ‘광주청년드림’ 정책소통 온라인 체계 형성  카카오톡 등 청년 이용 많은 채널 활용해 접근성 강화 하여 다양한 정보제공과 상담 넘어서 온라인으로 청년이 직접 정책방향 제안 정부․타 지자체 정책소통 모델로 높은 관심 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청년드림은 지역 미취업 청년에게 일경험과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지난해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지원사업을 시작하면서 청년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사이트,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각 채널별로 광주 청년정책 관련 정보가 확산되도록 했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열어 1:1 상담 체계를 마련했다. 

현재까지 광주청년드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3000명이 가입돼 소통하고 있고, 2018년 1월부터 3월까지 공식사이트 방문자수가 1만2000명을 넘었다. 


광주시는 올해 ‘광주청년드림’을 시가 추진하는 일자리, 금융, 주거 지원사업으로 확대해 정책을 통한 청년소통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이승철 시 청년정책과장은 “정책의 입구는 하나, 출구는 여러 개가 올해 청년정책 온라인소통의 큰 원칙이다”며 “청년드림이라는 이름으로 청년들이 쉽게 들어와서 다양한 정책지원을 받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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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활동가 301명 ‘강기정 지지’ 선언

NEWS/정치|2018.04.17 16:09

시민사회활동가 301명‘강기정 지지’선언


“시민공동정부 통해 협치 기대”…
교수‧어린이집 교사
잇따라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시민사회 공익활동가, 교수, 어린이집 교직원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김동수 사회복지사협회 회장과 허달용 광주민예총 회장, 이민철 광주교육정책연대 집행위원장 등 시민사회 공익활동가들은 17일 오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공동정부 지지와 함께 공동추진 협약을 제안했다. 


301명의 시민사회 공익활동가들은 “시민사회의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우리 시민사회 공익활동가들은 시민공동정부를 통해 협치와 혁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를 바란다”면서 “이에 ‘시민공동정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공동정부에 뜻을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민공동정부의 비전과 로드맵, 추진체계를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시민공동정부 전환위원회가 공동추진 협약에 동의하면 합의안을 만들어 협약을 진행하고, 시민사회가 주도적으로 시민공동정부를 추진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어린이집 교직원 일동 500명도 이날 강기정 예비후보 통합경선대책본부에서 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신애 전 광주어린이집총연합회장(신애어린이집 원장)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고 “강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누리과정 예산 추가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누리과정 지원예산 현실화를 위해 노력했다”면서 “아이가 행복한 광주를 만드는 정책을 제안한 강기정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표준보육비용에 근거한 보육료 책정을 통해 보육교직원 임금을 현실화하고, 어린이집 운영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보육서비스의 질이 제고되도록 노력할 수 있는 강기정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광주과학기술원 김준하 교수와 전남대 임영철 교수, 조선대 유영태 교수, 호남대 양승학 교수,  등 50명의 지역대학 교수들도 18일 강기정 예비후보 통합경선대책본부에서 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할 예정이다. 


<최강민주 강기정 후보 시민공동정부 추진 시민사회・공익활동가 지지 기자회견문>


2018. 4. 17(화) 14:00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


광주의 새로운 시작!!

시민공동정부를 지지하고 공동추진 협약을 제안합니다.


80년 5월, 계엄군이 잠시 물러간 자리에 광주 시민들은 ‘민족민주대성회’를 통해 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시행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경험은 ‘풀뿌리 시민사회운동’, ‘마을공동체 운동’, ‘사회적 경제운동’, ‘현장 중심의 사회복지운동’, 등으로 뿌리를 뻗어가며 지역의 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왔습니다.


우리 시민사회 공익활동가들은 시민공동정부를 통해 협치와 혁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현장이 실질적 권한을 가지고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민-관-정 협치를 통해 도시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시민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는 숙의 민주주의를 통해 시민이 직접 결정하기를 바랍니다. 시장이 그 동안 독점했던 권한과 책임을 의회-시민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것이 시민공동정부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사회의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우리 시민사회 공익활동가들은 ‘시민공동정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과 같은 일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1) 시민공동정부에 뜻을 함께 하고, 시민공동정부의 비전과 로드맵, 추진체계를 구체적으로 마련해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 시민공동정부 전환위원회가 공동추진 협약에 동의하면 합의안을 만들어 협약을 진행하고, 시민사회가 주도적으로 시민공동정부를 추진하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2018. 4. 17.


시민공동정부 시민사회 공익활동가 추진위원회(준)


(이하 참여자 명단 가나다순)

강선미, 강선화, 강성은, 강연숙, 강예순, 강한솔, 강희정, 고영임, 고은별, 고혜정, 고효숙, 곽복임, 구용기, 김경희, 김광중, 김규희, 김나래, 김동수, 김동호, 김도희, 김명지, 김명희, 김문숙, 김미경, 김미란, 김미소, 김미애, 김민지, 김보람, 김봉환, 김상윤, 김서연, 김선국, 김선경, 김선아, 김선출, 김선화, 김성월, 김성준, 김성화, 김성훈, 김송미, 김수정, 김윤정, 김양균, 김여진, 김연정, 김옥진, 김 웅, 김용근, 김원중, 김용희, 김원준, 김인선, 김재국, 김재례, 김정숙, 김정현, 김종필, 김주희, 김지강, 김진이, 김창영, 김철우, 김춘호, 김태현, 김행자, 김현영, 김현우, 김현자, 김형진, 김혜일, 김혜진, 김호성, 김호준, 김화영, 나정승, 나호광, 남미란, 노영숙, 노정민, 노현희, 류광수, 마경숙, 문은주, 민판기, 박경님, 박건민, 박경애, 박근란, 박기문, 박덕순, 박명희, 박미라, 박미선, 박미옥, 박민희, 박선우영, 박은정, 박은희, 박익수, 박상은, 박성단, 박소자, 박수기, 박수미, 박순옥, 박윤기, 박정임, 박종민, 박종이, 박종평, 박종화, 박지욱, 박철승, 박현서, 박형란, 박혜진, 박희숙, 배철진, 배해열, 백희정, 서경희, 서문숙, 서영민, 서현웅, 설상숙, 소향숙, 손문자, 손정수, 손평길, 송영란, 송주현, 송한샘, 송향미, 송혜진, 신광종, 신선녀, 신성수, 신수현, 신영광, 신유나, 신윤숙, 신정호, 신행원, 신현남, 신혜정, 심해윤, 심 훈, 안대현, 안병규, 안성주, 안용현, 안주현, 안효철, 양동애, 양숙자, 양옥승, 양인석, 양재향, 여항구, 오남승, 오미란, 오지만, 오창민, 오화경, 유동주, 유맹철, 유수경, 유순자, 유안중, 유양님, 유영용, 유진철, 유형주, 윤경희, 윤구현, 윤미량, 윤보현, 윤수안, 윤우일, 윤지원, 윤현홍, 이강령, 이강휴, 이계성, 이경근, 이경숙, 이경신, 이기훈, 이남석, 이덕중, 이륜경, 이명순, 이미경, 이민철, 이선훈, 이성용, 이소영, 이수현, 이숙희, 이순옥, 이순임, 이시원, 이심웅, 이아영, 이영구, 이우진, 이운기, 이윤형, 이은숙, 이은정, 이은진, 이재웅, 이정도, 이정오, 이정현, 이정화, 이진숙, 이창호, 이채은, 이현태, 이형석, 이현미, 이혜경, 이혜숙, 임 걸, 임권호, 임금옥, 임상완, 임선숙, 임옥연, 임 율, 임은주, 임정아, 임종림, 임진희, 임현선, 임현숙, 임혜련, 장 미, 장미라, 장미화, 장수정, 장제석, 장주영, 장지웅, 장화선, 장현규, 전광만, 정낙영, 정대우, 정두성, 정민호, 정 웅, 정인기, 정 준, 정지유, 정진삼, 정치숙, 정태우, 정평래, 정하진, 정형관, 정형민, 정혜영, 제갈영, 전낙영, 조광남, 조 석, 조성자, 조수아연, 조순희, 조애옥, 조원래, 조유미, 조정숙, 조주정, 조희숙, 주광선, 주 홍, 진민주, 쩡리핑, 채순화, 채현숙, 천영라, 최성오, 최재영, 최회용, 추민승, 하태정, 한동진, 함미숙, 함철호, 황광원, 황미진, 허달용, 허인성, 허호, 홍대희, 히라마쯔마사코(301명)



<지지선언문>


아이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 적임자 

강기정 예비후보 지지선언문


오늘 광주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은 ‘아이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강기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국가책임보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동의 원만한 발달과 보호를 국가가 책임진다는 원칙입니다. 또한 보육과 관련한 재정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보육서비스의 국가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원칙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국고로 편성하여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보육 중단의 위기를 해소하였습니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누리과정 예산 추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누리과정 지원 예산 현실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올해는 표준보육비용 재계측이 이루어지는 해입니다. 표준보육비용에 근거한 보육료 책정을 통해 보육교직원 임금을 현실화하고 어린이집 운영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보육서비스의 질이 제고되도록 노력할 수 있는 강기정 예비후보를 지지합니다.


아이가 행복하고, 학부모가 행복하고, 교사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주길 부탁드립니다.


2018. 4. 17.


광주 어린이집 원장, 교직원 일동

박신애 외 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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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권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NEWS/사회/환경|2018.04.17 14:33

“무등산권 유네스코 인증, 광주 발전 밑거름될 것”




   무등산권이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 ‘제204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됐다.


   2016년 2월 무등산권의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시동을 건 후 2년 2개월 만의 쾌거다. 이번 인증작업의 총괄책임을 맡아 전 세계를 누비며 무등산권의 가치를 알리는데 주력해온 허민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장(전남대 부총장․대한지질학회 회장)을 만나 그동안의 소회와 인증의 의미, 향후 계획, 과제 등을 들어봤다. 다음은 허 단장과의 일문일답.


△ 무등산권이 유네스코로부터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획득했다. 준비부터 인증까지 소회한다면.


 - 무등산을 어렴풋이 무등산을 광주의 명산으로만 인식해오다 지난 2010년부터 세계지질공원 인증작업을 시작하면서 깊이 있게 알게 됐다. 주상절리대 규모가 세계 최대라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이다.


   연구용역은 17명의 전문가를 투입해 진행했다. 홍콩, 영국 등 세계지질공원을 투어하며 연구논문을 내고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밑 작업을 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4년 12월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데 이어  2016년 11월 유네스코에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제출했다. 8권의 책자로 구성된 신청서에는 무등산권의 학술적 가치를 연구한 논문들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본 관리운영계획, 지역민 서명 등이 포함됐다.


   심사는 지난해 9월 1차를 거쳐 11월 2차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 후보지로는 무등산권을 비롯해 총 17곳이 올랐는데, 지난 4월12일 개최된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는 4곳이 탈락된 13곳이 확정됐다.


△ 현장실사 과정에서 무등산권에 대한 실사위원들의 평가는 어땠나.

 - 학술적 가치에 대한 연구와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 등이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도 여러 자치단체에서 유네스코 등재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대다수가 학술적 연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인증에만 신경을 썼다.


   무등산의 경우 연구를 통해 대표 명물인 주상절리대가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지질구조라는 점이 밝혀졌다. 특히 주상절리대 암석은 ‘무등산 응회암’으로 명명해 국제적 공인까지 받은 상태다.


   공룡이 등장하는 영화를 제작하면 반드시 인용될 정도로 세계적 인지도를 자랑하는 화순 서유리 공룡발자국화석지 역시 연구를 통해 알려진 사례다.


   무등산보호단체, 무등산공유화재단 등 시민단체와 지역 언론의 역할도 컸다. 무등산보호단체는 25년에 걸쳐 활동을 펼쳐왔으며, 언론사도 무등산 보호캠페인을 20여년 이상 실시했다. 민간단체가 하나의 이슈로 장기간 활동한 것은 이례적으로 점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번 심사에서 무등산권은 최종 선정된 13곳 중에서도 상위권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 인증이 현실화되기까지 숨은 노력이 있었다면 소개해 달라.

  - 가장 큰 조력자는 역시 광주광역시다. 무등산권의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구상부터 현실화까지 26개월의 시간이 소요됐다. 자치단체에서 의지를 갖고 추진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성사가 어려운 일이다.


   광주시는 인내심을 갖고 한 발자국씩 내딛었으며, 인증을 위해 푸른도시사업소에 전문가를 투입, 전문팀을 꾸리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처음에는 인증작업과 관련된 업무를 관광과에서 맡았는데 이후 공원녹지과, 푸른도시사업소 등이 협업체계를 구축하며 보다 나은 의견을 모으고자 머리를 맞댔다. 광주에서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전문가를 초청하는 일 등도 적극 나섰다.


   특히 윤장현 시장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인증까지 성큼성큼 다가설 수 있었다. 윤 시장은 시장이라는 신분을 내려놓고 실사단이 광주를 찾을 때마다 직접 만나 무등산권의 가치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강조했다. 당시 윤 시장의 태도에 감동한 실사위원 일부는 아직도 윤 시장의 안부를 물을 정도다.


   학계에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이 컸다. 전공 분야가 아닌데도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선 이들이 많았고, 전남대 지질공학과와 자원공학과 교수들은 개인 시간을 쪼개면서까지 참여해줬다.


 △ 인증에 따라 기대되는 효과는.

 -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그 자체가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유네스코에 등재됐다는 이유만으로도 세계 명소가 되기 때문이다. 무등산권 지질공원을 찾은 이들을 통해 양림동 근대문화역사마을, 5‧18 등 광주의 문화유산은 자연스럽게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될 것이다.


   유네스코 등재는 광주의 모든 것이 살아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유네스코 사업이 월드컵, 올림픽 개최보다 더 중요하고 실익이 크다고 본다. 월드컵, 올림픽은 일회성 행사이지만, 유네스코 사업은 지속가능하고 영원히 간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광주의 발전을 일구는 단초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와 지역민의 관심이 필수적이다.


 ▲향후 과제는.

 - 유네스코는 세계지질공원에 대해 4년마다 재인증 평가를 실시한다. 발전이 없으면 재인증은 어렵다는 의미다.


   무등산권의 유네스코 효과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술연구가 필요하다. 무등산권에 포함된 담양, 화순 등은 아직 관련 학술 연구가 미흡하다. 이러한 학술연구를 포함해 무등산권 세계화사업을 3가지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첫 번째가 학술연구라면 두 번째는 워크숍 개최를 통한 개발도상국의 유네스코 견인 및 교육이다. 세 번째로 각종 심포지엄, 워크숍 개최로 세계지질공원 성공 모들과 네트워크를 구축, 시너지를 확대해야 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는 지역 특산품 브랜드화 사업, 지질명소를 잇는 탐방로 사업 ‘지오트레일’ 등 세계화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이 밖에도 1500억여 원을 투입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관, 세계지질공원 아카이브, 지오파크 커뮤니티센터, 야외 지질공원 체험관 등을 조성하는 국제플랫폼센터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광주정신을 토대로 개발도상국에 무등산권 지질공원 인증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젝트도 과제 중 하나다. 무등산은 이미 세계적 명산이 되었으므로 앞으로는 동남아 등 저개발국가에 유네스코 교육의 장 역할을 해야 한다.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힘을 모아 무등산권 유네스코 등재의 성과를 거둔 것처럼 다시 한 번 합심한다면 세계인의 부러움을 사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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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개최

NEWS/사회/환경|2015.09.08 11:38


제5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개최

- 9월 12일(토)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 -






광주시립민속박물관(관장 김원석)과 월간 전라도닷컴은 우리지역의 멋이 오롯이 담긴 전라도말(사투리)의 보존과 가치를 일깨우기 위해 ‘제5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를 9월 12일(토) 오후 2시 광주시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우리 박물관과 전라도닷컴은 전라도말의 의미를 재탐색하고 지역문화자원화에 대한 방안을 찾아보고자 2011년부터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9월 12일(토) 오후 2시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 다섯 번째 행사를 연다. 예선 심사(예선 접수: 8월 17일~9월 3일)를 통해 총 14팀이 본 경연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참가자들은 결혼 · 출산과 관련한 삶의 기억, 농촌의 생활상, 애틋한 가족이야기 등 다양한 사연을 전라도말로 풀어낼 계획이다. 또한 형식 면에서도 다양한 방식(전라도말을 활용한 소리, 전설 구연)을 차용하며 대회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혀나갈 예정이다. 


9월 12일 당일 경연을 거쳐 수상자를 결정하는데 “질로 존 상”(대상) 1명에게는 70만원, “영판 오진 상”(금상) 3명에게는 각 30만원, “어찌끄나 상”(장려상) 5명에게는 20만원, “배꼽 뺀 상”(인기상) 2명에게는 15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방청객 가운데 한복을 가장 곱게 차려입고 온 1명을 뽑아 “옷 맵시상”(상금 10만원)도 증정한다. 


그리고 당일 행사장을 찾은 방청객이라면 누구나 ‘경품 응모 행사’와 ‘전라도말 퀴즈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뜨거운 방청객의 열기를 기대하며 상품으로는 신토불이 농산물을 푸짐하게 준비하였다. 더불어 신명나는 판소리 공연과 인디밴드 공연이 마련되어 전라도말 잔치날의 흥취를 함께 돋울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라도말의 구성지고 풋풋함을 널리 알리고 우리 지역민들이 스스로 전라도말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이자는 취지로 개최한 것이다. 말하는 이가 즐겁고 듣는 이들도 흐뭇하게 느끼게 될 이번 전라도말의 향연에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기대한다.

 (※자세한 문의 : 광주시립민속박물관 062-613-5365. 전라도닷컴 062-654-9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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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로]2015 광주국제아트페어 개막

라이프스타일/문화|2015.09.01 11:25


2015 광주국제아트페어 개막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미술협회와 광주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15광주국제아트페어가 오는 9월2일 오후6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열린다.



‘미술광주’라는 큰 틀 안에서 기획된 제6회 광주국제아트페어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아시아 이웃 국가들과의 연대를 통해 국제규모의 미술시장을 활성화하고 시민과 문화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지역 미술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본 전시에는 국내외에서 엄선된 79개 갤러리가 참여해 국제 미술시장의 흐름과 다양한 현대미술의 경향을 보여준다. 특히,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7개국 14개의 유명 화랑이 초대돼 각 국의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지역 화랑도 행사에 참여해 지역 미술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미술의 대중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별전은 아트페스티벌 형식으로 지역 및 외부작가 100여 명을 선정해 작가들에게 부스를 제공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작품들로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게 하고,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30~40대 젊은 작가그룹으로 구성된 <영아티스트전>은 초대된 ‘A.P.G.V.’(Art Project Group_V), ‘미테우그로’, ‘다다’ 등 총 6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참신하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미디어아트전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광주지역의 미디어아티스트가 초대돼 새로운 미디어를 작품에 접목해 예술의 조형적 영역의 확대를 시도하는 그들의 기발한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와 함께 광주시립미술관소장품전, 김숙빈 설치전, 중국 청도시 작가전이 열리며, 부대행사로는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강동호작가의 ‘함께하는 프리드로잉’ 벽화체험과 ‘에코백 만들기’, ‘공예와 함께 놀자! ’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본 행사의 관람 시간은 9월2일 개막일은 오후 4시부터, 3일부터 5일 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이며, 6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회를 거듭할수록 국내외 많은 갤러리와 후원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면서 행사 규모와 수준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라며 “미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많이 방문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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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함께하기 좋은축제 '2015어린이공연문화축제' [광주로]

가족이함께하기 좋은축제 '2015어린이공연문화축제'[광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이 준비한‘2015 어린이공연문화축제’ 가 9월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월4일부터 12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진행이된다.


11개국 40여 팀의 어린이 공연단체와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최근 각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어린이 공연을 한자리에 모아 쉽게 접하기 힘든 형식과 다양한 스토리의 공연을 선보인다.


2015 어린이공연문화축제의 주요 작품으로는 어린이문화원이 제작한 음악인형극 <깔깔나무>와 소리동화 <부케티노>, 2015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ASSITEJ-KOREA) 주최 겨울축제 작품상 수상작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영‧유아용 연극 <달>, 한국‧태국‧인도네시아가 함께 만드는 <드라마텐트 인 아시아>,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의 <작은 극장> 등이 있다.


<2015 어린이공연문화축제> 전야제9월 3일 오후 6시 50분

장소 : 하늘마당 (문화창조원)
찾아오시는 길 : http://www.acc.go.kr/02/01/01
공연안내 : www.childrensfestival.kr
공연문의 : 1899-5566 / 062-229-3444~6










[광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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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5년 양성평등주간 행사

NEWS/사회/환경|2015.08.24 12:16

광주시, 2015년 양성평등주간 행사



광주광역시는 201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일․가정 양립 약속과 실천! 양성아~ 평등아~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여성주간’으로 진행됐던 이번 행사는 ‘여성발전기본법’이 제정 20년 만에 ‘양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되면서 지난 7월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광주시 주최,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광주여성재단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는 31일 시청사 시민숲에서 여성친화도시 ‘광주가 바뀐 것들’, 스웨덴 일․가정 양립 사진, 초등생들의 양성평등 그림 공모 수상작 등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전시회로 문을 연다.


이어 9월 1일과 4일 두 차례, 가족과 여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영화가 시청사 무등홀에서 상영되며, 직장맘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도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매달 열리는 KBS행복아카데미와 연계해 김정숙 세계여성단체협의회장이 ‘미래 사회와 여성’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같은 날 시민광장에서는 ▲꽃할배! 건강한 식생활 교실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한 남성의 양성평등 지원 캠페인(He For She) ▲캘리그라피(Calligraphy)전 등 양성평등 인식전환 홍보 및 체험을 위한 33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남성과 여성이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인식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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