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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안정자금 127억 원 지원

광주로 Gwangjuro 2021. 2. 3. 09:13

 

 

지난해 2월 3일. 광주시에서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날입니다. 코로나19 발생 1년을 맞아 광주시가 2일 제12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는 12차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14개 분야 4만 1,388개의 시민·업체 등에 생활안정자금 127억 원을 지급하게 됩니다.

이용섭 / 광주광역시장
시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상대적으로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찾아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하에 집합금지나 비대면 전환으로 피해가 큰 분야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개 구청과 함께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20만 원을 선불형 광주상생카드로 지급합니다. 또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이행한 유흥시설에 150만 원씩, 방역수칙을 준수한 종교시설에 방역 물품구입비 30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 외에도 전세버스 운송 업체와 운수종사자 등 비대면 전환으로 피해가 큰 교통·문화·체육 분야를 비롯해 여행업체와 같은 영세 자영업체에도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이번 긴급지원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지역민들의 시름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기를 소망해봅니다. 인공지능 중심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