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변 이십리 길, 코스모스로 물들어 영산강변 이십리 길, 코스모스로 물들어 영산강변 20리 길이 코스모스로 물들었다. 극락교에서 서창교까지 왕복 20리(8㎞)에 이르는 코스모스 길은 광주광역시가 지난 6월부터 코스모스 종자를 파종해 관리하는 곳으로, 억새와 어우러지며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 사진으로보는 광주 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