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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주 도심 곳곳에 활력 불어넣다

광주로 Gwangjuro 2021. 2. 19. 21:06

 

 

2017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광주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단순한 주거환경 정비를 뛰어넘어 지속가능한 도시공동체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광주역 등을 비롯한 총 15개 사업장에서 뉴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사업비 1조 7,000억 원을 투입해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입니다.

임찬혁 도시재생정책과장 / 광주시 도시재생정책과
광주형 도시재생 사업은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국비를 포함해 약 2,0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젊고 풍요로운 광주를 건설하는 발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양림동 문화복합 교류 공간 ‘청년창작소’ 등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안전한 거리를 위해 CCTV 설치와 노후된 골목 바닥 정비 등을 추진합니다.

또 농성동, 사직동 등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추진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해 도시재생대학, 주민제안 공모사업 등 다양한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광주가 한층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공지능 중심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