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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새로운 관문, 송정역의 미디어 아트 도약!"

Gwangjuro 2024. 1. 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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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 송정역 주변 지역에서 '미디어 아트 창의벨트 5권역  (광주 송정역)'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사업 운영자 모집을 발표하고, 세 회사의 제안서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이지위드 주식회사를 공동 공급자로 선정했습니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유네스코 미디어 아트 창의 벨트 창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광주 송정역 미디어 아트 창조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22억 원으로 오는 6월 완공 예정입니다.

광주 송정역은 ‘아트 정션(Art Junction)’이라는 테마 아래 미디어 아트를 통해 사람, 예술, 문화가 교차하고 번창하는 광주시의 역동적인 융합을 선보입니다.

광주시는 광주 송정역을 방문하는 외국인과 시민들에게 '유네스코 미디어 아트 창의 도시 광주'를 홍보하고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를 개최하여 광주가 문화 예술의 도시로서의 자부심을 일깨우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시는 광주 교통공사와 프로젝트 이행 협의체를 구성하고 광주 송정 지하철역에서 미디어 아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설계할 계획입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요성은 “미디어 아트라는 디지털 매체를 통해 일상의 이야기와 친숙한 공간을 구현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매력적인 문화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광주 송정역을 특별한 추억의 공간으로 만들고 지역 관문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2019년부터 유네스코 미디어 아트 창의 벨트 창조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며, 2022년에는 전남도청 구청사(1구역)과 금남로 지역(2구역)의 건설을 완료했습니다.

또한, 사직공원의 '빛의 숲' 및 양림동 지역의 3, 4구역도 올해 완공되었습니다. 특히 사직공원의 '빛의 숲'은 지난해 11월 시범 운영 이후 40,000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광주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5권역  미디어 아트 개발 프로젝트가 완료됨으로써, 광주시는 국내 유일의 '미디어 아트 창의 벨트 도시'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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