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추석 연휴 주요 8대관문로 신호주기 탄력조정

NEWS/사회/환경|2015.09.23 13:58

광주경찰 “추석 연휴 주요 8대관문로 신호주기 탄력조정

 187개 교차로별 10~40초 연장∙운영 -






광주지방경찰청오는 9.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추석 연휴기간 동안 귀성 및 귀경 차량 운집에 따른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주요 8대 관문로를 대상으로 시간대별로 교통상황에 따라 신호주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광주시내 도심권으로 진․출입 또는 지방으로 내려가는 귀성 차량에 대한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교통 요충지인 동문로 등 주요 8대 관문로 구간 178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주도로 방향 신호주기를 최저 10초에서 최대 40초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도로별 신호주기를 보면 「운천(회재)로」구간 31개 교차로는 “최대 10초”, 「상무(어등)로 및 사암로」구간 65개 교차로는“최대 20초”, 「동문․ 남문․북문․동곡로」4개 구간 80개 교차로는 “최대 30초”, 「서문로」구간 11개 교차로는 “최대 40초”를 연장해 현장 여건에 맞게 시간대별로 탄력․운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경찰은 추석 연휴 기간동안 “교통시설물 파손 등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 신속한 응급조치와 안전확보 유지를 위해 「경찰․광주시․도로교통공단․유지보수반」등 합동 비상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유진 경비교통과장은추석 연휴를 전후해 전통시장 및 터미널, 역, 5.18국립묘지 등 교통혼잡 지역 주변 신호주기 탄력조정 및 특별 교통관리 등 편의제공을 통해 시민불편 최소화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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