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교통카드로 교통비 절약하세요” - 대중교통 이용할 때 걷거나 자전거 타면 교통비 최대 30% 할인 광주광역시는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버스나 지하철 교통비가 할인되는 ‘알뜰교통카드’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알뜰교통카드는 도보나 자전거를 연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교통비 할인 혜택을 주기 위해 2020년부터 도입했다. 버스나 지하철 이용할 때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교통비의 20%까지 월 최대 1만1000원의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카드사 별로 추가 제공하는 10% 할인혜택을 포함할 경우 최대 30%까지 대중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다. 광주지역에서는 지난해 알뜰교통카드 가입자는 6131명으로, 2020년 3500명 대비 75% 증가했다. 이용자의 월 평균 이용횟수는 35..